얼마전 중국의 한 스타트 기업이 딥시크라는 AI를 만들어 발표하였다.
딥시크는 지금 미국이 선도하고 있는 AI 라는 바다에 큰 파도를 만들었다.
미국보다 싸고 저렴한데, 기능이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중국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하였다.
미국이난 한국이나 유럽이나 --전 세계가 놀랄 수 밖에 없는 일이었다.
몇달전 기사에서 테슬라가 사람처럼 움직이는 로봇을 공개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근데 몇주전 중국에서 테슬라가 만든 로봇과 너무나 흡사한 어찌보면 좀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은 ( 현재 동영상으로 본 것이지, 실제 기술적인 면에 대해서는 공개가 부족한 상태인 듯) 로봇을 공개하였다. 근데 이런 로봇을 만든 기업이 몇개가 된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고 중국이 발전하지 못하게 하기위해서, 미국 뿐아니라 미국의 보호를 받고 미국의 그늘 밑 (군사, 정치 ,경제)에서 안전한 삶을 살고 있는 한국이나 일본 대만 유럽등과 함께 중국을 견제한 것의 벌써 수년이 지나가고 있다(실제 코로나 전부터 견제하고 있으니 벌써 몇년째냐?) 이러한 열악한 상황에서도 대단한 발전의 성과을 보이는 중국의 저력이 무섭다.
중국은 현재 심각한 경제 침체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한다.
중국 상황을 전하는 유투브를 통해서 본 중국의 현실은 믿기 어려운 정도이다. 상하이 뿐아니라 북경의 대표적인 중심가들의 상가가 텅텅 비고, 미슐랭에도 소개된 유명한 가게도 견디지 못하여 폐업하고, 거리에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은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실업률은 오르고, 중국이 내수 경제는 완전히 식어버려 다시 살리기 어려운 지경이라고 한다.
하지만 중국에는 수많은 기업들이 있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셀수없이 많은 스타트업들이 있으며, 이들을 통해서 중국이 쉬지 않고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중국의 내수가 좋지 않다는 기사를 계속 접하면서 중국이 망해가는 구나 하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주식 시장을 보면 중국에 대한 투자가 점차 증가하고 중국의 주식시장은 점차 살아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ㄷ. 내수가 죽어가고 수출도 못하는 나라의 주식이 왜 올라가지 하고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이유가 위에 말한 데로 중국의 잠재력에 있었으며, 시장의 노련한 전문가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을 보고 투자를 밑바닥 부터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국을 먹여 살리는 대표적인 수출품이 반도체인데, 이 분야에서 중국가의 격차가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고, 어떤 분야에서는 중국이 앞서기 시작하였다는 기사를 최근에 접하였다.
과연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떨까? 과연 우리는 준비를 제대로 하고 있는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 완전히 끼어 있는 우리나라는 과연 어떤 정치적 외교적인 위치를 잡아야 할지?
이런 고민이 중요한 것을 알면서도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왜 당장의 자기들이 정권을 잡는 것만 생각하는지?
이런 정치인들은 과연 머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오늘도 혼자서 걱정해본다. 아니 우리나라 평범한 일반적인 국민 대다수는 나와 같은 걱정을 할 것이다.
중국가 무섭고, 미국도 무섭다.
이 와중에 대한민국은 점점 우스워 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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